[강원=동양뉴스통신] 정효섭기자 =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신촌1은 10월3일부터 11월9일까지 참가자를 사전선청 받고목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목화씨따기, 목화솜 인형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열리고 일반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일 참여 가능인원은 100명이다.
체험참가비는 점심 포함 성인 1만9000원(단체 1만7000원), 어린이 1만5000원(단체 1만 3000원)이다.
현재 목화밭에는 꽃이 지면서 송이가 만들어지는 중이다.
목화 화분 700개는 교육용으로 4000원정도에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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