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통신] 강주희 기자 = 방한 사흘째를 맞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오후 충북 음성군 꽃동네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교황은 꽃동네에 사는 장애인이 만든 종이학과 종이 거북이, 자수로 짠 교황의 초상화 등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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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교황은 꽃동네에 사는 장애인이 만든 종이학과 종이 거북이, 자수로 짠 교황의 초상화 등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