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양뉴스통신] 강일 기자= 대전 유성구는 28일 오전 수통골 외 7개소에서 피서철마무리 및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공무원 등 2000여 명이 나서 대대적인 청결 활동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하천 및 유원지, 공원 등지를 중심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친환경 클린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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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공무원 등 2000여 명이 나서 대대적인 청결 활동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하천 및 유원지, 공원 등지를 중심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친환경 클린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