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일까지... 교육기관 · 실습기관 등 총 42개소 대상
[대전=동양뉴스통신] 강일 기자= 대전시는 우수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및 실습기관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 점검은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22개소, 실습기관 20개소 등 총 42개소를 직접 현장 방문해, 10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점검은 교육생 출결 상태와 교육계획 변칙 운영, 수강생보고 및 수료생 보고 누락·지연 보고, 시설 기준 적정 여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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