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양뉴스통신] 정용국 기자 = 경남 통영시립도서관은 지난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총 5주간 17~24개월 아가와 보호자 10팀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북스타트란‘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통영시립도서관이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프로그램이다.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에서는 그림책 읽어주기, 책을 이용한 도미노 놀이, 책나무 만들기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활동을 한다.
문의)통영시립도서관(055)65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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