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 단국대에 발전기금 7억 쾌척 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 단국대에 발전기금 7억 쾌척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대학 졸업 40년 만에 모교를 찾아 발전기금 7억을 쾌척하며 결초보은을 실천한 사연이 있어 화제다.주인공은 난임 치료제 전문기업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단국대 경제학과 77학번 고정용(65) 동문.고 대표는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 4학년 마지막 등록금을 교내 봉사동아리인 선우회 선배님께서 도와주셔서 졸업할 수 있었다”라며 “결초보은의 심정으로 40년 전 은혜를 갚고자 모교를 비롯해 사회 곳곳에 소외된 어린이와 여성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1958년 서울 용산에서 보도자료 | 최남일 | 2023-12-19 15:01 애터미, 한국컴패션에 1000만 달러 기부 애터미, 한국컴패션에 1000만 달러 기부 [공주=동양뉴스] 이영석 기자 = 충남 공주에 자리잡고 있는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애터미(회장 박한길)가 질병과 기아에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5일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에 1000만 달러를 기부했다.이번 애터미의 1000만 달러(약 120억원) 기부는 컴패션 70년 역사상 최대 기부금이며. 애터미는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3여 개국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컴패션은 한 어린이가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로 우리나라와는 인연이 깊다.1952년 한국 전쟁 당시, 군목으로 한국을 보도자료 | 이영석 | 2021-10-15 20:35 트로트가수 홍원빈, ‘효 미니콘서트’ 봉사활동 참여 트로트가수 홍원빈, ‘효 미니콘서트’ 봉사활동 참여 [서울=동양뉴스통신]김인미 기자= 사과나무홀딩스는 지난 12일 인천구립 해송노인요양원에서 열린 ‘효 미니콘서트’에 모델 겸 트로트가수 홍원빈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효 미니콘서트’는 사과나무컴패션월드(대표 김인성)와 대한항공 하늘봉사단(단장 김주덕)이 공동 주최하고, 지엠비미디어그룹(대표 배윤빈)과 사과나무사랑플러스(단장 박재영) 주관으로 열렸다.이날 미니콘서트에서 홍원빈은 노인들을 위해 자신의 히트 곡 ‘품’과 ‘남자의인생’, 트로트메들리 등을 열창했다.홍원빈은 “첫 노래를 부르는데 82세 어머니가 생각나 울컥한 마음을 감추 연예 | 김인미 | 2016-05-16 15:30 갤러리아타임월드, ‘컴패션체험전’ 진행 갤러리아타임월드, ‘컴패션체험전’ 진행 [동양뉴스통신]최정현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와 국제어린이 양육기구인 컴패션은 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8일간 갤러리아타임월드 10층 갤러리에서 ‘가난에서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컴패션 체험전’을 진행한다.컴패션은 한 어린이의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가난한 어린이를 후원자와 1대1로 결연해 경제적, 사회 정서적, 신체적 가난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로, 1952년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된 컴패션을 통해 우리나라도 많은 후원을 받아왔으며 컴패션 안에서 수혜국에서 후원국 사회 | 최정현 | 2016-04-07 09:13 다이아몬드 예물브랜드 D102, 경남 '거제점' 오픈 다이아몬드 예물브랜드 D102, 경남 '거제점' 오픈 ▲ 17일 오픈한 부산기반의 다이아몬드 전문 예물 브랜드 'D102'의 경남 거제점 모습.[부산=동양뉴스통신]=부산기반의 다이아몬드 전문 예물 브랜드 'D102(대표 김봉국)'가 17일 거제점을 공식 오픈했다. D102 거제점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에 위치한 132m(약 40평) 규모의 로드샵으로 부산을 기반으로 한 예물 브랜드가 거제에 매장을 오픈하기는 D102가 처음이다. D102에 따르면 거제점의 경우 패션 주얼리 신규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매장인 플래그쉽 스토어를 표방하고 있다. 고품격 디자인의 강점을 살린 기존 디자인 제품과 부산/경남 | 남성봉 | 2014-11-17 20:16 문체부, 세종문화상 5개 분야 수상자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올해 제32회 세종문화상 5개 분야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 세종문화상 수상자는 한국문화 부문에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 예술 부문에 박인자 숙명여자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학술 부문에 마르크 오랑주 프랑스 한국학연구협회 회장이다. 아울러 국제협력·봉사 부문에 연기자 차인표·신애라 부부, 문화다양성 부문에 다음세대재단이 선정됐다. 세종문화상 한국문화 부문 수상자인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는 1975년 평화봉사 단원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고 충남 예산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2008년부터 2 문화·레저 | 오윤옥 기자 | 2013-05-09 12: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