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제공) |
31일 대전점에 따르면,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 다음달 4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주방ㆍ식기 박람회’에서는 휘슬러, 덴비, 로얄알버트, 르쿠르제, 실리트 등 해외 유명 주방용품 브랜드를 비롯해 풍년, 퀸센스, 키친아트, 골든벨 등 주방용품 국내브랜드, 총 15개 유명브랜드가 참여해 주방용품과 식기를 최대 20~70%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덴비와 쯔브벨무스터 50%할인’ 행사와 ‘휘슬러 진열상품 30%할인’ ‘르쿠르제 무쇠냄비ㆍ그릴 30%할인’ 판매, ‘퀸센스 스탠냄비 50%할인’행사 등 다양한 품목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로얄스태포드에서는 머그컵, 쟁반, 커피잔 등을 1만ㆍ2만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까사부가티와 풍년에서는 냄비류를 2만원과 3만원에 한정기획 판매한다.
수저, 포크, 티스푼 등도 1000ㆍ2000ㆍ3000원 균일가로 선보여 주방용품 알뜰쇼핑의 기회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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