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청 주관 2012년도 식품 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시·도 및 6개 지방식약청 등 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11년 10월1일부터 2012년 9월30일까지 각 기관이 추진한 식품관리 사업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도는 식품위생업소 점검률 및 적발률, 식품수거 건수, 위해식품 회수율, 민원처리 건수 등 11개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전담 공무원 부족 등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20만8천여개소의 식품위생업소를 관리하면서 이 같은 실적을 거둔 것은 놀라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민 건강을 해치는 위해 우려 식품을 철저히 지도 점검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시·도 및 6개 지방식약청 등 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11년 10월1일부터 2012년 9월30일까지 각 기관이 추진한 식품관리 사업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도는 식품위생업소 점검률 및 적발률, 식품수거 건수, 위해식품 회수율, 민원처리 건수 등 11개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전담 공무원 부족 등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20만8천여개소의 식품위생업소를 관리하면서 이 같은 실적을 거둔 것은 놀라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민 건강을 해치는 위해 우려 식품을 철저히 지도 점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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