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민들이 설 제수용품을 믿고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부천시는 30일 우리 고유의 민속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월6일부터 8일까지 부천시청 민원실 앞에서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에는 관내 농업인, 부천농협, 오정농협, 부천원협 및 자매결연 시군인 강원도 강릉시, 충북 옥천군, 충남 서산시, 공주시, 경북 봉화군, 전북 무주군, 전남 진도군 등이 참여한다.
부천시는 30일 우리 고유의 민속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월6일부터 8일까지 부천시청 민원실 앞에서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에는 관내 농업인, 부천농협, 오정농협, 부천원협 및 자매결연 시군인 강원도 강릉시, 충북 옥천군, 충남 서산시, 공주시, 경북 봉화군, 전북 무주군, 전남 진도군 등이 참여한다.
참여 지역은 손수 재배하고 가공한 농산물과 제수용품 및 전통식품 등 80여 품목을 농가와 생산자 단체가 직접 판매한다.
주요 판매품목은 쇠고기, 돼지고기, 수산물가공품, 된장, 곶감, 고구마, 대추, 한과류, 사과, 잡곡, 나물류, 밤, 쌀 등이며, 지역민들이 믿고 살 수 있는 우리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직거래장터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 시민들의 설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준비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녹색농정과(032-625-2792)로 문의하면 된다.
주요 판매품목은 쇠고기, 돼지고기, 수산물가공품, 된장, 곶감, 고구마, 대추, 한과류, 사과, 잡곡, 나물류, 밤, 쌀 등이며, 지역민들이 믿고 살 수 있는 우리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직거래장터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 시민들의 설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준비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녹색농정과(032-625-27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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