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통신]최정현 기자=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보증기금 대전기술융합센터가 30일 대학 21세기관 전략회의실에서 최창원 단장(사진 왼쪽 세 번째)과 신양식 센터장(사진 왼쪽 네 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술보증기금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이전해 사업화를 활성화하고 기술평가 및 지식재산(IP)인수보증 등 사업화를 위한 지원에 나서게 된다.
또 대학이 보유 우수기술의 기술이전 참고 및 현물출자 등의 기술 가치평가 등을 위한 지원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기술금융 및 기술평가 관련 조사 연구 활동에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