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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18일 저소득층 가계부채 해결방안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국회에서도 이 일을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특히 저소득층의 가계부채는 국민들에게 저소득층에 맡겨 놔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멍에요 헤어날 수 없는 굴레가 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 문제는 대통령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대선공약을 했던 만큼 좋은 결과를 내어 서민들이 힘써 일을 하면 반드시 빚을 갚고 저축하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다고 하는 희망을 가질 있도록 간곡히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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