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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고향 음성군 방문…희망의 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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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고향 음성군 방문…희망의 메시지 전해
  • 정수명
  • 승인 2021.04.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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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전 부총리는 28일 맹동혁신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 군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김동연 전 부총리는 28일 맹동혁신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 음성군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동양뉴스] 정수명 기자 =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현 ㈔유쾌한반란 이사장)가 27일과 28일 1박 2일 일정으로 자신의 고향인 충북 음성군을 방문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음성군의 다함께 누리는 교육문화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2021년 반기문 아카데미의 명사 강연 요청과 김동연 전 부총리의 고향인 금왕읍민들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김동연 전 부총리의 환영행사는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임을 감안해 생략했다.

또한, 현장 강연도 50명의 인원을 사전에 신청받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전 일정 마스크 착용 등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규모로 운영했다.

김동연 전 부총리는 ‘나와 세상의 벽을 넘는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1일 차는 금왕읍민을 대상으로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일 차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군민을 대상으로 맹동혁신도서관에서 강연했다.

특히, 맹동혁신도서관에서는 반기문 아카데미 일환으로 ‘음성군 평생학습 TV’ 유튜브 라이브를 함께 진행해 아쉽게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군민 누구나 강연을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동연 전 부총리는 강연을 통해 코로나19 등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군민을 위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자신의 삶에서 터득한 열정과 낙관적인 자세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 방법과 노력에 따른 성취감을 얻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

강연 외에도 김동연 전 부총리는 무극 전통시장을 방문해 경기불황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시장 내 점포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병옥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향민들의 초청을 수락해 준 김동연 전 부총리에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고향의 자랑이자 고향민들의 자부심인 김동연 전 부총리의 방문은 군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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