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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213명, 성북구 아동보호시설서 27명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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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213명, 성북구 아동보호시설서 27명 집단감염
  • 우연주
  • 승인 2021.06.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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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동양뉴스] 코로나19
[포토샵=동양뉴스] 코로나19

[서울=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일 0시 기준 213명으로 확인됐다. 집단감염 24명, 병원 및 요양시설 2명, 확진자 접촉 102명, 감염경로 조사 중 85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집단감염은 성북구 소재 아동보호시설 관련 7명,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3명, 중구 소재 직장 관련 2명, 서초구 소재 직장 관련 2명,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2명 등이다.

성북구 소재 아동보호시설은 지난 3일 아동 1명이 최초 확진 후 8일까지 19명, 9일 7명이 추가 확진돼 총 27명이다. 모두 서울시 확진자다.

접촉자를 포함해 총 148명에 대해 검사했고,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26명, 음성 122명이다.

해당 시설은 자연환기가 가능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나,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어린 아동과 종사자, 봉사자 간 식사, 놀이 활동 등을 통해 전파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어린이 관련 시설 관리자는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종사자와 방문자는 자주 손 소독을 실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방접종에 많은 시민과 의료기관이 참여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다"며 "방역과 안전한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총 174만6392명(18.2%%)에 대해 1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했으며, 38만200명(4.0%)에 2차 접종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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