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양뉴스통신] 남윤철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충무동 새벽시장 상인회(회장 김두세)가 15일 오후 3시 상인회원 20여명과 함께 충무동 새벽시장에서 금연소송 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장 상인회는 결의문을 통해 “흡연의 폐해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 향상, 금연운동 확산 등을 위해 마땅히 해야할 소송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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