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주당 경선지역 발표 "1차 선정 경쟁 취약하거나 치열한 곳" 민주당 경선지역 발표 "1차 선정 경쟁 취약하거나 치열한 곳"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민주당 경선지역 발표가 화두에 올랐다.13일 공관위 간사인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수도권 23곳, 충청 6곳, 호남 7곳, 대구·경북 3곳, 부산·경남 10곳, 강원·제주 3곳 해서 모두 52곳"이라고 경선지역을 발표했다. 1차 선정 지역은 총선 경쟁력이 취약하거나 경쟁이 치열한 곳이 기준이 됐다.이 위원장은 "좀 더 검토가 필요한 곳은 미뤄뒀다. 경선 결정이 빨리 정해지는 게 좋아 취약지역과 경쟁이 치열한 곳을 중심으로 우선 선정했다"고 덧붙였다.공관위는 오는 15일 오후 2시에 2차 정치 | 송영두 기자 | 2020-02-14 07:37 경기 분도, 지금이 적기다 [경기 = 동양뉴스통신] 임성규 기자 = 경기도가 남북간 차별이 심화되고 있고 행정이 분리되어야만 북부의 과잉규제와 역차별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무에 남북으로 나눠져야 한다는 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특히 북부의 발전 속도를 감안할 때, 남북간 분도를 통해 각각의 맞춤형 도정이 절실하며 규제완화 시대에 있어 가히 규제의 집합소라 평 할 수 있는 북부 규제 문제 해소 역시 현 시점이 가장 적절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박기춘위원장(경기 남양주시을)은 지난24일 국감에서 경기도의 분도문제를 제기하고 군형발전을 위해서 분도 빨리 정치 | 임성규 | 2014-10-26 12: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