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업용 포장 백 제조업체 신일피엔에스, 울산공장 신설 투자 (영상) 산업용 포장 백 제조업체 신일피엔에스, 울산공장 신설 투자 (영상)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산업용 포장 백 제조업체 신일피엔에스가 울장 공장을 신설한다.신일피엔에스는 석유화학·시멘트·곡물 등 다양한 업종에 공급되는 산업용 포장 백 제조업체다.그동안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로 성장해왔다.울산시는 17일 오후 시청에서 신일피엔에스와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신일피엔에스는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에 소재하는 기존 사업장 인근에 '다층 PE 필름백 생산 공장'을 신설 투자한다.새 공장에는 9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대지 3535㎡, 건 사회 | 허지영 | 2021-05-18 11:30 울산시-신일피엔에스,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영상) 울산시-신일피엔에스,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영상) 자막뉴스 | 권준형 | 2021-05-18 11:28 울산시,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울산=동양뉴스통신] 정봉안 기자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13일 오후 5시 30분 롯데호텔울산에서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 및 울산 수출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전영도 울산 상공회의소 회장, 김호현 한국무역협회 울산기업협의회장, 수출 지원 유관기관장, 무역의 날 수상기업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고기능성 안료를 전 세계에 수출한 바스프컬러스앤이펙츠코리아가 5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총 18개 기업 경제 | 정봉안 | 2018-12-13 08:43 울산시, ‘2018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울산시, ‘2018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울산=동양뉴스통신] 정봉안 기자 =울산시는 18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린노알미늄 등 10개 기업에 대한 인증식을 개최하고 인증패를 수여한다.시에 따르면, 선정 기업은 린노알미늄, 클리노믹스, 건호이엔씨, 세원에스엔피, 코마스텍, 그리드컴, 신일피엔에스, 남정, 미래텍, 엘리미디어 등 10개 기업으로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간부문 고용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 2년 이상 운영 중인 종사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실적, 고용유지율, 근로 복지환경, 기업건전성 경제 | 정봉안 | 2018-09-18 08:57 울산시, ‘2018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울산시, ‘2018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울산=동양뉴스통신] 정봉안 기자 =울산시는 린노알미늄 등 10개 기업이 ‘2018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22일 시에 따르면, 일자리 창출의 한 축인 기업의 청년 고용촉진 유도를 위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선정했다.대상은 지역 내에서 2년 이상 운영 중인 종사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일자리창출 실적, 고용유지율, 근로 복지환경, 기업 건전성 등의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쳤다.선정 기업은 린노알미늄, 클리노믹스, 건호이엔씨, 세원에스엔피, 코마스텍, 그리드컴, 신일피엔에스, 남정, 경제 | 정봉안 | 2018-08-22 08:42 ‘울산글로벌챔피언클럽 정기회의’ 개최 ‘울산글로벌챔피언클럽 정기회의’ 개최 [울산=동양뉴스통신] 정봉안 기자 =울산시는 16일 오후 4시 울산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진흥원이 ‘울산글로벌챔피언클럽 정기회의’를 개최한다.시에 따르면,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50개 회원사 대표이사, 시 일자리경제국장,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운영 경과보고, 울산경제진흥원 등 7개 지원기관의 올해 사업설명과 클럽 사업계획 및 예산, 회칙개정에 관한 안건심의 등이 논의된다.‘울산글로벌챔피언클럽’은 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역량을 결집하고, 기업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동반성장 견인 및 글로벌 전문기업으 경제 | 정봉안 | 2018-01-16 09:21 울산시, 2016년 IP(지식재산) 스타기업 4개사 선정 울산시, 2016년 IP(지식재산) 스타기업 4개사 선정 [울산=동양뉴스통신] 정봉안 기자 =울산시와 특허청, 울산 지식재산센터(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전영도)는 운영위원회(지난 29일)를 열어, 2016년도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스타기업 4개사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운영위원회는 지식재산권을 5건 이상 보유하고 상시근로자를 10인 이상 근무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11개사를 신청받아 기술연구역량, 지식재산경영인프라, 산업재산권 창출활동 등을 평가했다.평가 결과 ㈜지앤디, 신일피엔에스㈜, ㈜에스엠하이테크, ㈜현대공업 등 총 4개사가 최종 IP스타기업 육성 대 경제 | 정봉안 | 2016-03-31 08: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