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동양뉴스통신] 정수명 기자 = 충북 음성군은 8일 오후 2시 생극초등학교 세미나실에서 지역주민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홍성현 유행만세 대표를 초청해 반기문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 주제는 “행복한 소통 웃음과 유머”로 사회생활 중 자연스럽고 원활한 행복한 소통을 위해 웃음과 유머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홍성현 유행만세 대표는 한국크리스토퍼리더십센터 청주 지회장을 역임하고 하이닉스문화센터, 충북학생교육문화원 등 여러 기관에서 강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반재일 행정과장은 “사람들 대부분 일과 학업에 쫓기며 빠듯하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마음속에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웃음, 그리고 유머를 통해 한템포 쉬어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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