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동양뉴스통신] 최남일 기자=세종시 대표 생활권에 선보이는 ‘세종 미래도 포레스트’가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 속에 분양 호조를 보이며 높은 계약률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8일 분양을 재개한 ‘미래도 포레스트’는 첫날 방문자만 3,000여 명이 넘고 주말,주일 3일간 방문자가 6,000여 명이 다녀가면서 상담건수만 수백 건에 이르는 등 분양 호조를 보이고 있다.
‘세종 미래도 포레스트’가 들어서는 1-4생활권 L5~8블럭은 세종시 중앙행정타운과 가까워 도보출퇴근이 가능하며, 도시행정지원시설, 복합커뮤니티시설 및 중고교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세종시 주요 교통수단인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이 가깝고 단지 앞에 지선버스정류장이 위치하고 있어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의정밀진단에 따른 철저한 보강공사로 안전성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여 고객 믿음도 한층 더 커진 상태다.
‘세종 미래도 포레스트’는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원수산과 더불어 단지내 풍부한 녹지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친환경웰빙아파트로 건립되고 있다.
조경특화는 물론 단지별 어린이물놀이터 설치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주방 팬트리 및 맘스데스크 등 세대 내 곳곳을모두 수납공간화하여 같은 평면이지만 더 넓게, 더 크게 공간을 활용하도록 설계했다.
분양관계자는 “1-4생활권에 대한 우수한 입지선호도와 마지막 분양 아파트라는 점, 그리고 현재 공정율 80.3%의 현장에서 직접 입지와 단지여건을 확인할 수 있는 이점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분양문의를 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세종 미래도 포레스트’는 11월 8일부터 84㎡ 617세대, 99㎡ 106세대 총 723세대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5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644-1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