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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중등 학습부진 학생 지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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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중등 학습부진 학생 지도 방안 모색
  • 남경문
  • 승인 2014.11.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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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양뉴스통신]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5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14년도 학습부진 학생 지도방안을 모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등학교 학력담당교사 권역별 연수회를 중ㆍ동부권와 서부권역으로 나눠 전 중ㆍ고등학교 학력업무 담당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4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25일 오후 1시30분 서부권역 중등학교 교사 225명을 대상으로 진주교육지원청에서, 26일 오후 1시30분에는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중ㆍ동부권역 중등학교 교사 255명을 대상으로 오후 6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는 전문가 특강과 학습습관 형성 실천방안, 도교육청 학력지원 정책 안내 등을 통해 단위학교 학습부진 학생에 대한 지도역량을 강화하고 중등 기초학력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하태민 교수의 ‘학습의 뇌과학적 이해와 학력향상 방안’이란 특강으로 행복한 학교로 가는 구체적인 단계와 전략을 살펴보고 ‘학습플래너 지도를 통한 학력향상의 실제’에 대한 연수로 학습부진 학생에 대한 실천적인 지도방안을 터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중등 기초학습 학생 지원사업과 학습부진학생에 대한 온라인 진단-보정 시스템 안내, 전국단위 평가 계획 안내 등 2015학년도의 ‘배움 중심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기초학력향상 정책 방향도 제시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회 개최와 함께 앞으로도 기초학력 정착을 위해 온라인 진단-보정 시스템 구축, 두드림학교 운영 지원, 기초학력 신장 도움자료 개발 보급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안병학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중ㆍ고등학교 담당교사들이 구체적인 기초학력 향상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실질적인 ‘학력향상 지원정책’ 추진으로 2015년이 기초학력 향상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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