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시전형 합격생 300여명 참가
▲ (사진=한남대 제공) |
H-STAR는 2015학년도 수시 합격자 중 신청자 300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대학 캠퍼스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전원 기숙사에서 숙식을 해결한다.
▲ (사진=한남대 제공) |
체험 둘째 날 진행되는 런닝맨이 대표적이다. 런닝맨은 조를 편성해 학교 시설과 행정부서 위치, 업무 등을 알아보는 조별 미션 과제로, 이를 위해 학사관리팀을 비롯해 국제교류팀, 취업지원팀, 학술정보원 관계자 등이 함께한다.
정성진 입학홍보처장은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대학생활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신입생들의 친분 쌓기를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신입생들이 예비대학을 통해 대학과 좋은 유대관계를 형성해 밝은 대학생활을 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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