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양뉴스통신] ‘벚꽃의 화사한 아름다움과 주민의 신명이 어우러지는 봄꽃 축제가 도심 속 화원 테미공원에서 화려하게 시작됐다.
벚꽃 축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중구 후원으로 대흥동 테미공원에서 진행된다.
도심 속 화원 테미공원은 평소 많은 지역 주민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지역의 대표 봄꽃축제인 테미 봄꽃축제 때가 되면 가족, 연인 등 많은 인파가 찾아 봄의 정취를 느끼며 벚꽃향연을 만끽하는 봄나들이 명소로 그 명성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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