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의 날 맞아 나눔의 기쁨 실천
[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경찰서(서장 최삼동)는 1일 69주년 여경의 날을 맞아 미혼모 시설을 방문해 시설 내외를 청소하고 기저귀 및 분유 등을 전달했다.
최삼동 순천경찰서장 및 여경들은 이번 여경의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뜻을 같이해 순천 인제동 소재 미혼모 시설인 살로메나눔터를 방문했다.
김윤아 살로메나눔터 원장은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