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리조트 변산. ©동양뉴스통신

오늘날 현대인들은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 및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에 따라 국내 리조트에 대한 수요도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고 리조트나 펜션시설 등의 공급이 늘면서 차별화된 컨셉트를 내세운 리조트들이 생겨나고 있다.
 
2013년 34주년을 맞이한 대명리조트는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인 패밀리 와 스위트(년 30박 이용)를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통합 리조트 멤버쉽’ 회원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입회 가격은 패밀리(원룸) 일시불 기준 기명(가족)회원권 2220만원, 무기명(법인)회원권 2560만원 이며, 스위트 (투룸) 일시불 기준 기명(가족)회원권 3160만원, 무기명(법인)회원권 3640만원 이라고 한다. 
 

▲ 양양 쏠비치.©동양뉴스통신

회원가입 즉시 전국 직영리조트 9곳 ‘델피노, 홍천(비발디파크), 양평, 단양, 경주, 쏠비치(양양), 변산, 제주, 엠블호텔 여수’등의 직영 호텔&리조트와 제휴 체인 콘도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사업장인 엠블호텔 킨텍스(2013년 4월 개관예정) 와 대명리조트 거제(2013년 7월 개관예정) 포함하여 전국 11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최초 회원 가입 시 1년 동안 신규혜택을(년 30회) 부여하며, 객실료 할인이나 골프, 스키, 오션월드(아쿠아월드) 등 다양한 부대시설 할인(무료 또는 50%할인)을 받을 수 있다.
 
끝으로 VVIP프리미엄형으로 성황리에 분양되고 있는 노블리안 회원권은 년 60박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원도 홍천의 소노펠리체 및 전국의 노블리안 객실을 모두 이용 할 수는 프리미엄이 있다.
 
현재 노블리안은 실버, 골드, 로얄형이 있으며 잔여구좌가 얼마 남아있지 않아 선착순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한다. 문의)02-2186-5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