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동양뉴스통신]정덕영 기자=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회장 김현아) 회원들은 5일 직동마을 금봉산농원 체험교실에서 홀로노인 30여명을 모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봉사회에 따르면, 이날 석종사에서 버스를 지원했으며 금봉산농원에서는 보리빵을 즉석에서 구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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