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고 정확한 동양뉴스통신
  • UPDATED 2017.12.17 일 18:18

동양뉴스통신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정치 서울
한·중 고위급 씽크탱크 포럼 개최
이종호 | 작성시간 2017.12.08 10:46
(사진=외교부 제공)

[동양뉴스통신] 이종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의 성과를 제고하고 양국간 새로운 관계 발전을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우리측 국립외교원과 중국측 차하얼학회, 중국인민외교학회 공동주최로 오는 11일 중국 북경에서 ‘한·중 고위급 씽크탱크 포럼’이 열린다.

1.5 트랙으로 개최되는 동 포럼에 우리측은 외교부 박은하 공공외교대사를 수석대표로 정상기 국립외교원 중국연구센터소장 등 학계 및 언론계 인사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서 양측은 양국관계 현황 점검, 문 대통령 방중 이후 실질분야 협력관계 모색,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통해 양국간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방안을 토의하고, 바람직한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싱크탱크 및 언론의 역할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박은하 공공외교대사는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발전 현황을 평가하고, 이달 한·중 정상회의를 계기로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양국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양측 여론주도층이 노력해야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중국 국빈방문을 이틀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중국 내에 양국 정상회담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제고하는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국 언론 및 학계를 대상으로 바람직한 양국 관계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문 대통령의 방중 성과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일반 대중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언론계 인사도 이번 포럼에 다수 참석함으로써, 성숙한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언론 역할의 논의를 통해 양국 국민간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호  dynewsk@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스토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17번길 95(만년동 리더스타운 C동 403호)  |  대표전화 : 042)482-5599  |  팩스 : 042)483-9797  |  이메일 : dynewsk@naver.com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16 (등록 및 발행일 : 2011년 5월19일)  |  대표이사 : 정병천  |  편집인 : 정효섭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병천 | Copyright © 2011 - 2017 동양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