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고 정확한 동양뉴스통신
  • UPDATED 2018.8.15 수 18:29

동양뉴스통신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충북
식약처, 수입식품 현지 생산단계 안전관리 강화
이승현 | 작성시간 2018.05.18 10:12

[동양뉴스통신] 이승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출국 식품제조업체 현지실사를 방해하거나 기피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수입중단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18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수출국 현지 생산단계에서부터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현지실사 방해·기피 업체 수입중단 조치 근거 마련, 축산물 해외작업장 현지실사 규정 개정, 수출식품 지원을 위한 해외등록 지원 업무 신설 등이다.

현지실사 과정에서 일부 제조시설을 고의로 폐쇄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현지실사를 여러 번 연기하는 등 현지실사를 방해할 경우 수입중단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축산물을 우리나라로 수출하기 위해 해외작업장 등록을 신청할 경우에도 등록 전에 현지실사를 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또한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국에서 요청하는 우리나라 식품안전 관리제도 등의 정보 제공과 수출제조업소 및 수출작업장의 해외 정부 수출업소 등록(현지실사 대응, 위생점검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신설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위해우려가 있는 수입식품이 국내 반입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국내 식품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현  dynewsk@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스토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17번길 95(만년동 리더스타운 C동 403호)  |  대표전화 : 042)482-5599  |  팩스 : 042)483-9797  |  이메일 : dynewsk@naver.com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16 (등록 및 발행일 : 2011년 5월19일)  |  대표이사 : 정병천  |  편집인 : 정효섭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병천 | Copyright © 2011 - 2018 동양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