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다용도 농작업대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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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다용도 농작업대 지원사업 추진
  • 최도순
  • 승인 2019.02.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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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선별, 가공 포장, 상하차 등
(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제주=동양뉴스통신] 최도순 기자 =제주 서귀포시는 총사업비 5억5000만 원(보조 330, 자부담 220)을 투입해 다용도 농작업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용도 농작업대는 농산물 선별, 가공 포장, 상하차 등 다양한 농작업에 사용할 수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신청대상자는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취약계층(고령농, 여성농, 소농)을 우선 지원하고, 일반농가를 차순위로 하여 농가당 1대(대당55만 원, 보조 33만 원, 자부담 22만 원)를 지원한다.

작업대 규격은 가로1m, 세로2m, 높이1m로 5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작업하중은 600kg이며, 무게는 33kg이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다용도 농작업대 사용으로 농업인들이 반복되는 농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줄여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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