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노후보일러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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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노후보일러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
  • 김재영
  • 승인 2019.02.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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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약 13만원 난방비 절약
(사진=동작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다음 달부터 자치구 최초로 자체예산 구비 3200만 원을 투입해 일반가정에서 사용 중인 노후보일러의 친환경 보일러 교체를 지원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친환경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마크 인증을 받은 보일러로,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이 일반보일러보다 100ppm이상 낮고, 열효율도 높아 한 대당 연간 약 13만 원의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를 원하는 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구주와 주택소유주가 상이 할 경우 설치비를 부담하는 자에게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등기부 등본 등 구비서류를 함께 지참해 구청 맑은환경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맑은환경과(820-8744)로 문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정주 맑은환경과장은 “친환경 보일러 교체는 미제먼지를 줄이고 난방비도 아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로 대기질 개선에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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