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지난 17일 오후 병원강당 송원홀에서 올해 QI(Quality Improvement)활동 중간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QI활동 팀들이 모두 참가해 목표 및 진행상황을 발표했으며, 이문수 병원장 등 경영진도 참석해 격려하고 조언했다.
올해 QI활동은 고객만족도 향상(8개팀), 환자안전관리(2개팀), 진료과정 및 업무개선 효율(9개팀), 수익증대 및 비용절감(3개팀) 등 4개 영역에서 총 22개 팀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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