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日, 화이트리스트 배제 즉각 멈추라...용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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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日, 화이트리스트 배제 즉각 멈추라...용납 안 해"
  • 최석구
  • 승인 2019.08.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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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동양뉴스] 최석구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일본을 향해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정경분리 원칙을 훼손하는 일본의 부당한 결정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일관계 대파국을 초래할 일본 각의 결정을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경제보복을 노골화한다면 경제 전면전 선포로 간주하고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국민은 누구도 일본의 부당한 경제침략 행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제2독립운동인 경제·기술 독립운동이 불처럼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나쁜 이웃이 될지, 착한 이웃이 될지 일본 정부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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