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 어린 동자개 1차 방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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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 어린 동자개 1차 방류 실시
  • 서다민
  • 승인 2019.08.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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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양뉴스] 서다민 기자=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소장 이병래)는 오는 14~16일까지 도내 2개 지역(인제군, 양구군)에 어린 동자개 30만 마리 중 10만 마리를 1차 방류한다.

13일 센터에 따르면, 동자개는 쏘가리와 함께 대표적인 민물 매운탕감으로 꼽히지만 최근 생태환경 변화와 외래어종 확산에 따른 자원감소로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어 어족자원 보호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도내수면자원센터에서는 지난 해까지 자체 생산한 어린 동자개 307만 마리를 방류했다.

앞으로도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들의 안정적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내수면 여건에 적합한 향토어종의 생산·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가 산·바다·계곡을 연계한 전국 제1의 청정 관광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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