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 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상태바
순천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 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강종모
  • 승인 2019.08.14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순천시 청사 전경.
전남 순천시 청사 전경.

[전남=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이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특화지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환경 규제와 대중교통 연결망을 보완키 위한 대안으로 e-모빌리티(퀵보드, 전기자전거 등)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e-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e-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플랫폼 표준도시’ 선점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되며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는 순천지사를 설립해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순천시는 오는 10월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함께 제도적인 안전 기준 마련과 자전거 도로 정비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대자동차와 협약을 통해 공유서비스 시범 사업을 위한 시스템 지원과 이모빌리티(퀵보드, 전기 자전거 등) 무상 지원 등으로 시범사업에 필요한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재빈 시 미래산업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순천시는 이모빌리티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영광군과 차별화해 이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특화지역으로 선도모델을 개발하고 이끌어 갈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