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 국제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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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 국제협력 추진
  • 서인경
  • 승인 2019.09.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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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동양뉴스] 서인경 기자=강원도는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세계 평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GILPP)와 국제협력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GILPP, Geneva Institute for Leadership&Public Policy)’는 UN의 NGO 단체인 ‘글로벌 국제 희망 네트워크(GHNI, Global Hope Network Internaional)’의 산하 단체로서, 매년 UN(제네바 사무국)에서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AR, UN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와 공동으로 세계적 주요 이슈에 대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오고 있다.

도는 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가 그동안 한국의 성공적인 발전 사례를 중요하게 다뤘고, 최근에는 한반도 평화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됨에 따라 이번 국제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 화천과 춘천에서 업무협약과 평화포럼으로 진행된다.

업무협약은 화천 칠성전망대에서 체결되며, 이는 최근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DMZ를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어 춘천(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평화포럼에서는, Art Lindsely(GILPP 위원)의 기조연설(통일 한국의 국가 형성 원리)과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이번 GILPP와의 국제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세계 각지에서 이에 관련한 다양한 논의와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육,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GILPP와의 협력을 방안을 모색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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