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튜닝카 레이싱 대회 1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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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튜닝카 레이싱 대회 13일 개최
  • 윤용찬
  • 승인 2019.10.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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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13일 지능형자동차부품 시험장에서 '2019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동양뉴스] 윤용찬 기자=대구시는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과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통한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 지능형자동차부품 시험장에서 '2019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해외에서는 드래그 레이싱(Drag Racing)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인기 모터스포츠 중 하나다.

이번 대회는 400m 주행 기록이 가장 빠른 차가 우승하는 베스트랩(best lap) 방식 3개 종목과 정해진 시간에 가장 가깝게 들어온 차가 우승하는 타겟 트라이얼(target trial) 방식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드래그 레이싱(Drag Racing)은 경기 규칙이 단순하고 쉽게 이해가 가능해 전문 선수들뿐만 아니라 튜닝 자동차를 소유한 일반인들의 참가도 증가하고 있으며, 경기 관람 외에 튜닝카를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튜닝카 레이싱 대회 관람은 무료이며, 시민들의 행사장 접근 편의를 위해 경기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달성 화성파크드림 앞' 시내버스 승강장과 외부 임시주차장 및 행사장을 왕복 운행하는 무료 전용버스를 운행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통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건전한 튜닝 문화 확산으로 이어져 튜닝산업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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