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갑룡 경찰청장, 충북청 특별승진자 임용 및 CPTED 시설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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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 충북청 특별승진자 임용 및 CPTED 시설 현장 방문
  • 오효진
  • 승인 2019.11.1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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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종(교통안전계) 경위 특별승진 영예(사진=충북경찰청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민갑룡 경찰청장은 19일 충북경찰청을 방문해 가족을 비롯한 동료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승진자에 대한 임용식을 갖고, 오후에는 육거리시장 상인회 사무실을 찾아 상인회, 청주시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한 후, 육거리시장 내 CPTED시설을 점검했다.

이번에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은 주기종(교통안전계) 경위는 지난 8월 대전 대덕서 관내에서 내연녀의 딸을 납치하여 충북 관내로 도주한 피의자를 검거하여 피해자를 안전하게 구조한 유공으로 경위에서 경감으로 특별승진했다.

또한, 흥덕경찰서 경장 안종빈은 청주시 지역치안협의회의 셉테드 예산, CCTV·비상벨 등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등 청주시의 CPTED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청주시가 제4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데 기여하여 특별 승진했다.

민갑룡 경찰청장 육거리시장 방문(사진=충북경찰청 제공)
민갑룡 경찰청장 육거리시장 방문(사진=충북경찰청 제공)

민갑룡 경찰청장은 CPTED 치안현장을 방문, 간담회 자리에서 항상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공동체치안을 위해 노력해주신 육거리시장 상인회, 청주시청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경찰관계자는 그동안 청주시청과 협업하여 청주시 범죄예방환경설계 종합계획 2017년 육거리시장, 지난해 오창읍 구룡리 및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을 대상으로 셉테드 사업을 완료했고, 올해는 하복대 상가·원룸 밀집지역에서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는 사창동 원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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