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 당진시는 재능기부로 시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을 해소하는 역할을 담당할 제3기 마을세무사 4명을 위촉했다. 마을세무사는 복잡한 세무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과세불복 비용이 부담되는 주민들을 위해 마을 단위로 지정돼 무료로 국세와 지방세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당진시 제공)](/news/photo/202001/490069_162749_3010.jpg)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봉근 명창, ‘성웅 이순신 충무공가’ 새 대목 아산서 최초로 불러이봉근 명창, ‘성웅 이순신 충무공가’ 새 대목 아산서 최초로 불러
-
충남도, 내수면 산업 활성화에 1077억 투입충남도, 내수면 산업 활성화에 1077억 투입
-
음성명작, 2024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음성명작, 2024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
3월 신용카드·비타민제·숙녀화 소비자 상담 증가3월 신용카드·비타민제·숙녀화 소비자 상담 증가
-
배추·당근 등 7종 할당관세 적용…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배추·당근 등 7종 할당관세 적용…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
충북상업정보고, '상점 Flex Day' 학업중단 예방충북상업정보고, '상점 Flex Day' 학업중단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