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21일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18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만9059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북구 152명, 동구 113명, 남구 101명, 울주군 93명, 중구 59명 등이다.
20일 0시 기준 울산지역에서 코로나19로 치료를 받고 있는 시민은 8571명이며 이 가운데 8234명은 재택치료자다.
시는 확진자들을 집중관리 및 일반관리 재택치료로 분류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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