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양뉴스통신] 김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상습 침수피해지역인 금상동 일대를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금상동 주변의 공덕 · 삼거마을은 지대가 낮아 매년 집중호우시 주민들이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시는 5억원을 투입해 배수로 135m를 정비하고 교량을 확장하는 등 우기전인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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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양뉴스통신] 김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상습 침수피해지역인 금상동 일대를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금상동 주변의 공덕 · 삼거마을은 지대가 낮아 매년 집중호우시 주민들이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시는 5억원을 투입해 배수로 135m를 정비하고 교량을 확장하는 등 우기전인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