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예총과 천일판매㈜는 청주예총 회의실에서 문길곤 청주예총 회장과 김영태 천일판매 대표가 만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차담 후 선물 교환 및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에 대한 소개 및 상호협력체계구축을 위한 협의 시간을 가졌다.
청주예총은 예술 교류와 홍보를 약속했으며, 천일판매는 예술인들이 차량 관련해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할 것을 약속했다.
문길곤 청주예총 회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예술과 서비스라는 강점을 기반으로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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