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봄을 맞아 신규 브랜드 입점을 진행, 새롭게 매장을 선보인다.
우선 1층에서는 내면의 관능미와 외적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여성들을 위한 프렌치 감성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를 신규 오픈했다.
3층에서는 라이징 패션 플랫폼 ‘하고’를 새롭게 오픈한다.
마뗑킴, 어몽, 콤스튜디오 등 국내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편집샵 브랜드다.
4층에서는 언더웨어 브랜드 ‘바바라’가 신규 입점했고, 아동 아웃도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 ‘노스페이스키즈’를 신규 오픈했다.
또 6층에서는 하이드로겐, 르꼬끄스포르티브, 커버낫, LEE, 디아도라 신규 오픈과 함께 스노우피크, 네파, 컬럼비아 등이 새단장 오픈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오는 14일~17일까지 ‘해외 명품 초대전’도 진행한다.
초대전에서는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버버리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