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 29일 서울시향 오케스트라 무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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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 29일 서울시향 오케스트라 무료공연
  • 오윤옥
  • 승인 2014.03.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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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통신]오윤옥 기자= 시민청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대표프로그램인 '토요일은 청聽이 좋아!'를 개최하고 있는데 수준 높은 공연과 소통 콘서트 를 번갈아 가며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

3월 마지막 토요일인 29일 오후 4시 우리나라 대표 교향악단 서울시향이 바쁜 일상 속 고품격 문화 향유에 목마른 시민들을 찾아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봄맞이 특별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에서는 하이든의 '디베르티 멘토', 어게이의 '다섯개의 쉬운 춤곡' 등을 목관 5중주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고 현악체임버의 공연을 통해 헨델의 '수상음악', 비발디의 사계 중 '1악장 봄' 등 클래식과 아울러 관객들에게 익숙한 영화 쉰들러리스트의 주제곡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24시간 교대근무라는 열악한 상황 속에 평소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다산콜센터 직원과 가족들을 특별초청해 힐링의 시간을 갖도록 함으로써 의미를 더 할 예정이다. 

공연은 클래식에 관심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청 홈페이지(www.seoulcitizenshall.kr)나 다산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28일 김선순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서울시향의 수준높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시면서 시민청에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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