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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박물관, 야간 할인-테마관도 최고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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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박물관, 야간 할인-테마관도 최고 50% 할인
  • 정효섭
  • 승인 2014.07.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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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양뉴스통신] 정효섭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김한욱, 이하 JDC)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하 JAM) 개관 100일 기념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야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저녁 6시 이후 입장하는 고객들은 50% 할인된 요금으로 입장권을 구입해 오후 9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테마관 할인 행사도 19일부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되며, 주ㆍ야간 구분 없이 최고 50%까지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지난 4월 24일 개관해 100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할인 행사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제주 도민에게 다양한 야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승모 JAM 관장은 “제주도의 아쉬운 점이라면 우천 시와 야간에 가 볼만한 관광 시설이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JAM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권은 개인, 단체 구분 없이 50% 할인된 단일 요금으로 △ 일반 7,750원 △ 청소년(중고생)ㆍ군인 6,500원 △ 어린이(3세~초등학생) 5,500원이다. 제주도민은 △ 일반 5,500원 △ 청소년 4,500원, 어린이 3,750원이다.

테마관의 모든 시설은 어린이와 성인 구분 없이 단일 요금으로 △ 폴라리스(5D 써클비전), 케노프스(돔영상관), 오리온(3D 시뮬레이션) 각 3,000원이고, △ 아리어스(인터렉티브 교육영상관), 프로시온(인터렉티브 월) 각 2,000원이다.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어린이는 각 시설 2,000원 단일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JDC가 직접 운영하는 JAM은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일대 32만9천838㎡(약 10만평) 부지에 지상 4층(전망대 포함), 지하 1층 등 건축 연면적 2만9천987㎡(약 9천100평)에 시설사업비만 1천150억여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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