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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247명, 송파구 종교시설 총 1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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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247명, 송파구 종교시설 총 11명 확진
  • 우연주
  • 승인 2021.04.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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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송은철 방역통제관이 14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중이다.(사진=서울시 유튜브)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송은철 방역통제관이 14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중이다.(사진=서울시 유튜브)

[서울=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일 0시 기준 247명으로 확인됐다. 집단감염 34명, 병원 및 요양시설 3명, 확진자 접촉 117명, 감염경로 조사 중 91명, 해외유입 2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집단감염은 송파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8명, 광진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7명, 서초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2명,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 등이다.

송파구 소재 종교시설은 지난 11일 교인 1명이 최초 확진 후 총 11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모두 서울시 확진자이다.

현재 접촉자를 포함해 총 177명에 대해 검사했고,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0명, 음성 103명,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이 종교시설은 발열체크, 방명록 작성, 손 소독제 비치, 예배참석 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나, 일부 확진자가 증상 발현 후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초구 소재 실내체육시설은 지난달 26일 이용자 1명이 최초 확진 후 총 84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83명이다.

현재 접촉자를 포함해 총 1116명에 대해 검사했고,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83명, 음성 1017명,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송은철 방역통제관은 "최근 실내체육시설 이용자 간 감염이 지속되고 있으니, 실내체육시설에서는 출입자 관리, 손 소독제 비치, 표면소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며 "또, 이용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컵, 운동복 등 개인용품을 사용하고, 비말 발생이 많은 격렬한 운동과 운동 후 사적모임은 자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총 18만8646명에 대해 1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했으며, 1만3500명에 2차 접종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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