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재난예방ㆍ봄철 산불조심ㆍ새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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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광양시는 범시민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종모 기자 |
[광양=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안전도시 광양 만들기‘를 선언한 4일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에서 해빙기 재난예방ㆍ봄철 산불예방ㆍ새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양소방서, 광양경찰서, 광양시의용소방대연합회, 광양시안전모니터봉사단. 산불감시원 등 재난 관련 기관 및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집중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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