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양뉴스통신]오선택 기자 =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새학기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개강한다고 25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2009년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돼 12세 이하의 저소득층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사례관리, 복지, 보육교육 건강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남구는 2012년, 201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다음달 1일 ‘신나는 우리가락 물너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총 16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악기수업인 사물놀이, 우쿠렐레, 가야금, 기초학습 지원을 위한 영어, 수학, 한글교실 등이 준비됐다.
또한 비만과 성장부진아를 위한 수영교실, 창의력과 집중력향상을 위한 로봇교실, 창의미술교실과 발표력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Kid스피치 교실도 새롭게 개강한다.
양육자의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해 드림걸즈, 아쿠아로빅, 집단상담프로그램과 취학전 아동들에게 필요한 레고, 발레, 미술, 태권도 교실 등도 새학기를 맞아 개강을 앞두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남구 드림스타트(☎880-43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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