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양뉴스통신] 최남일 기자 = 충남 천안시 쌍용역에서 20대 대학생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9일 오후 9시53분 충남 천안시 쌍용동 쌍용역 철로에서 박모군(21.순천향대)이 달리던 누리호 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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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양뉴스통신] 최남일 기자 = 충남 천안시 쌍용역에서 20대 대학생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9일 오후 9시53분 충남 천안시 쌍용동 쌍용역 철로에서 박모군(21.순천향대)이 달리던 누리호 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