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양뉴스통신] 강일 기자= 권선택 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9일 오전 11시 50분 시청 응접실에서 32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주언채 나진요양병원 이사장(왼쪽 두 번째)으로부터 1억원의 기탁증서를 받고 있다.
이 자리에는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오른쪽 첫 번째)과 이승호 대전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왼쪽 첫 번째)이 함께 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의 기부유도와 노블레스오블리주 실천을 위해 만든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5년 간 1억원 이상을 기부 또는 약정하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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