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양뉴스통신] 이천수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LH보금자리주택지구 조성으로 아파트단지 건립 등 주택건설 증가에 따라 인구유입이 급속하게 늘고 있는 현동지역에 주민센터 신축공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임차해 사용하는 덕동동 주민센터 이용에 불편함을 해소하고,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 및 주민복리를 위한 현동주민센터를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신축공사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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