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양뉴스통신] 서기원 기자 = 경기 안성시 고삼면은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고삼면 전역에서 마을 정화와 폐자원 모으기 운동을 펼쳐 폐자원 50여톤을 수거했다.
이날 운동은 이장단협의회(회장 이근수)와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이채열·전선숙)가 주관, 2014년 도민체전 및 클린 경기구현을 위해 안성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일환으로 발족한 마을별 환경가꾸기팀 주민들 200여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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