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동양뉴스통신] 류지일기자 = 충남도는 오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을 앞두고 23일과 24일, 서산과 당진의 천주교 성지와 순례길을 중심으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새마을회와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은 물론 현대제철을 비롯한 삼성토탈, 현대오일뱅크, 롯데케미칼, LG화학 등 지역에 입주해 있는 기업체와 공무원, 천주교 신도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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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동양뉴스통신] 류지일기자 = 충남도는 오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을 앞두고 23일과 24일, 서산과 당진의 천주교 성지와 순례길을 중심으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새마을회와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은 물론 현대제철을 비롯한 삼성토탈, 현대오일뱅크, 롯데케미칼, LG화학 등 지역에 입주해 있는 기업체와 공무원, 천주교 신도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